이번 메뉴는 특성에 따라 재미있는 이름을 붙인 것이 특징. ‘빅마마 버거스테이크(1만8800원)’는 씹을수록 풍성한 육질을 느낄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버거스테이크로, 카라멜 양파로 만든 어니언 바비큐 소스와 볶음밥을 곁들여 이름처럼 풍성한 맛과 크기를 자랑한다.
‘오!오므라이스(1만4800원)’는 어니언 바비큐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오믈렛에 고소한 새우, 매콤한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며, ‘아이다호 치즈후라이(8800원)’는 프렌치후라이와 나초에 두 가지 종류의 치즈를 얹은 후 고소한 랜치 드레싱을 곁들인 애피타이저 메뉴다.
베니건스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베네통과 함께하는 ‘더블 스마일 페스티벌’을 마련, 오는 20일까지 신메뉴와 베니건스 베스트 메뉴로 구성된 더블 스마일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 베네통 카드 지갑과 베네통 의류 교환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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