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Taste of NY(테이스트 오브 뉴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이스트 오브 뉴욕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본사인 미국 뉴욕지점과 일본지점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뉴로 에피타이저, 스테이크, 사이드디쉬, 디저트 메뉴로 구성돼 있다.
에피타이저는 스프와 시그니처 샐러드인 울프강 샐러드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거친 프라임 뉴욕 채끝을 선보인다. 사이드디쉬는 스테이크에 매쉬드 포테이토와 울프강스테이크만의 크림드스피니치가 동시에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의 개점시간인 오전11시 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주문가능하며 이후 입점고객들의 경우, Bar에서 식사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5만 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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