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 고민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서 해결
외식창업 고민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서 해결
  • 이인우 기자
  • 승인 2015.08.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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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5일 학여울역 SETEC서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내달 3일 360여 부스의 최대 규모로 열려 예비 치킨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조동민)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하는 2015 ‘제35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오는 9월 3~5일 학여울역 SETEC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올 상반기 영세자영업자 10만여 명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 아래 열려 안전한 창업의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창업시장 스테디셀러인 치킨전문점의 최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총 3개의 전시관 가운데 한 곳은 지난 3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와 같이 모두 기본 부스로만 구성한다. 업체들의 인테리어 비용을 줄이고, 참관객들이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브랜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다.

박람회는 내년도 유망 브랜드 전시 외에도 국내 최고 창업전문가들의 무료 창업교육 및 컨퍼런스, 창업 상담 및 자금 지원 안내, 법무, 세무, 변리, 회계 상담 등 실속만점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창업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IT 기술을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장 내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신호전송기(비콘)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특정 부스를 지나갈 때 자신의 모바일에 해당 부스의 브랜드 설명이 자동으로 뜨도록 했다. 스마트폰에 ‘SK 시럽’ 어플을 깔아야 해당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안내데스크 옆에 나이스(NICE) 상권 분석기를 각 지역의 상권과 해당 위치의 유망 업종을 즉석에서 추천 받도록 했다. 추천 유망 업종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하면 박람회에 참가 중인 관련 리스트를 전시 위치와 함께 출력해준다.

참관객 대상 경품행사도 푸짐하다. 참관객이 어떤 부스든 총 3개 이상의 브랜드 상담을 받고 스탬프를 찍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일본여행권, 50인치 TV, 최신형 노트북, 아이패드 미니, 로봇청소기, 전자레인지 등의 경품을 준다.

온라인 이벤트로 창업박람회 소문내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얼리유저’ 사이트에서 박람회 홍보 이미지를 받아 자신의 SNS에 올리면 총 49명을 추첨해 노트북, 애플 아이폰, 노랑풍선 여행상품권, 롯데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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