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네슬레코리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커피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롯데네슬레코리아의 인기 제품 ‘네스카페 크레마’,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락’을 비롯해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테이스터스 초이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용량별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각 종류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네스카페 머그 등 매력적인 증정품을 더해 실용적인 추석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네슬레코리아 추석 선물세트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등의 온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세트 당 1~3만 원 선으로 단품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원두나 캡슐이 아닌 커피 카트리지 충전 방식의 신개념 커피머신 ‘네스카페 바리스타’도 추천했다.
네스카페 바리스타는 조작이 복잡하지 않아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5바 이상의 압력 추출로 풍부한 크레마를 자랑하며 기호에 따라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라떼 마끼아또,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라떼 마끼아또와 카푸치노는 별도의 에어로치노(우유거품기) 장비 없이 생우유를 이용해 풍부한 거품을 완벽히 구현한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기존보다 훨씬 더 다양해진 구성으로 고르는 즐거움을 더했다”며 “프리미엄 커피와 풍성한 증정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풍성함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