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6종을 판매한다.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햄 선물세트다.
제품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앞다리살과 쫄깃쫄깃한 뒷다리살을 적절히 혼합해 최상의 식감과 살아있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5°C 이하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시켰다.
제품 구성은 규릭슈바인 햄 200g 6개와 340g 3개가 들어있는 ‘그릭슈바인 1호’와 200g 9개가 들어있는 ‘그릭슈바인 2호’, 200g 6개와 카놀라유 3개가 들어있는 ‘복합 1호’, 200g 6개와 카놀라유 2개가 들어있는 ‘복합 2호’, 200g 3개와 카놀라유 2개가 들어있는 ‘복합 3호’ 등이 있다. 파리바게뜨의 대표 시그니처 와인 ‘도멘 라파주’와 함께 구성한 ‘와인세트’는 파리바게뜨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카놀라유, 와인 등을 함께 담은 복합 선물세트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육가공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적인 명절 선물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편의점은 물론 오는 18일부터는 전국의 주요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밖에 SPC스퀘어강남점과 양재역에 위치한 메쯔거라이 매장 및 삼립식품 직영 온라인몰인 ‘브레드몰(www.breadmall.co.kr)’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문의 : 삼립식품 대표 고객센터(080-739-8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