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가 가정이나 야외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신상품 한우도가니탕과 얼큰갈비탕을 출시했다.
한우도가니탕은 구수하고 담백한 사골국물에 영양만점 도가니 등의 재료를 듬뿍 넣고 정성껏 우려내 사골의 구수함과 쫄깃한 도가니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콜라겐과 칼슘이 다량 함유돼 스태미너 건강식으로 좋다.
얼큰육개장은 갈비를 포함한 소고기 함량이 30%로 매우 높고 채소 등 엄선된 재료로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과 푸짐하고 부드러운 갈빗살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온 가족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신상품 2종 모두 레토르트(무균충전포장) 방식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