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지난달 26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순대 제조업체인 보승식품을 방문해 제조현장을 살폈다. 김 처장은 이날 2017년까지 순대, 알 가공품, 떡볶이떡 등의 HACCP 인증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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