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그릭슈바인’ 3호점 서울역점 오픈
삼립식품, ‘그릭슈바인’ 3호점 서울역점 오픈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5.1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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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릭슈바인 3호점 서울역점 내부 모습.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정통 독일식 메쯔거라이(Metzgerei, 독일식 육가공 제품 판매점)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 3호점 서울역점을 오픈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서울역점은 약 300㎡, 100석 규모로 서울역 광장에 위치해있다. 서울역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정통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그릭슈바인은 젊은 층 여성을 타깃으로 신선한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다양한 독일 맥주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테나숍으로 운영 중이다. 대표 메뉴는 독일식 돼지고기요리로 유명한 ‘슈바이네 학센(Schweine haxen)’이다. 슈바이네 학센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족발 요리다. 맥주와 잘 어울려 독일인들의 축제나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다. 또한 스페인식 햄 요리인 ‘하몽’을 비롯해 살라미, 파스트라미 등의 콜드컷(Cold cut, 차가운 가공육을 슬라이스 한 메뉴)과 다양한 소시지, 샐러드를 제공한다.

이밖에 에딩거,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 가펠 쾰쉬 등 독일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일 맥주는 물론 앨리켓, 골든에일, 필스너, 모자이크 IPA 등 국산 No.1 크래프트 맥주인 카브루사의 수제맥주 4종을 판매한다.

그릭슈바인 서울역점은 오픈 기념으로 에딩거, 파울라너, 바이엔슈테판, 가펠 쾰쉬, 스텔라 아르투아 등 5개 브랜드 맥주를 동일한 브랜드로 2잔 주문 시 전용잔을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한정수량 소진 시 이벤트가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은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에서 생산된 프리미엄급 제품을 사용한다”며 “서울역 인근 직장인뿐만 아니라 서울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정통 독일식 요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릭슈바인은 ‘행운의 돼지’라는 뜻의 독일어다. 독일에서 돼지는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매장 위치 및 연락처

1호점 양재점: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10 한신휴플러스 건물 2층(3호선 양재역 5번출구) T. 02-572-6100

2호점 스퀘어 강남점: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23 SPC스퀘어 2층 (신분당선 강남역 4번출구) T. 02-508-0065

3호점 서울역점: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205 T. 02-313-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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