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블랙 라벨 스테이크 볼드&와일드’ 2종을 출시했다. 블랙 라벨 스테이크 볼드&와일드는 꽃등심 스테이크인 ‘볼드&와일드 립아이 포 투’와 채끝등심 스테이크인 ‘볼드&와일드 스트립’ 2종으로 모두 2인 메뉴다.
메뉴는 꿀과 함께 마늘을 구워낸 허니 로스트 갈릭과 스테이크의 와일드한 풍미를 극대화시키는 타임과 로즈마리 허브가 더해졌다.
또 프리미엄 사이드 메뉴는 허브오일에 각종 야채를 볶은 ‘라따뚜이’와 달달한 메이플 시럽이 가미된 ‘메이플 펌킨’ 중 선택 가능하다. 가격 각각 4만7천 원, 3만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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