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는 순수 국내산 쌀로 만든 10여가지 이상의 고급떡을 3층으로 쌓아 만든 신개념의 떡케이크를 비롯하여 행사떡, 답례떡, 영양떡 등 온라인 주문과 매장 판매를 겸하는 떡케이크 전문점으로 현재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대전을 비롯하여 전국 30여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점차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떡보의 하루’의 창업비용은 가맹비 1천만원, 보증금과 인테리어 2천만원이며 점포에 따라 추가비용이 든다.
떡보의 하루는 인구 20만명당 1개의 점포만 오픈하며 기존의 떡체인점과 달리 자체 공장에서 전품목을 생산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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