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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의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장에 신메뉴 ‘보스버거’ 세트와 ‘해피 패밀리 버켓’ 100인분을 간식으로 선물했다.
김혜수는 오는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시그널’의 대박을 기원하며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다.
김혜수의 간식 선물에 스태프들은 “맛있는 버거와 치킨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 “간식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해졌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KFC의 모델인 김혜수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응원한다”며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tvN 드라마 ‘시그널’ 제작진들이 맛있는 KFC 치킨과 보스 버거를 드시고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FC가 최근 선보인 신제품 보스 버거는 프리미엄 브리오쉬 번과 오리지널 치킨 필렛, 고다치즈, 양파 슬라이스, 양상추 등 신선한 재료가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긴 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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