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성공 파트너 ‘대상베스트코’와 함께 하세요”

식재공급부터 경영까지 해결하는 ‘토털솔루션’… 선진 인프라 구축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 김상우 기자l승인2016.01.04l9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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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체 지출에서 식자재는 보통 30~40%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인건비와 임대료, 기타 제반비용 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비중이다. 때문에 저렴하면서 품질 좋은 식자재 공급은 외식경영주들의 1순위 관심사다.  

대상베스트코는 외식경영주들의 이러한 식자재 고민을 해결하고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자 지난 2010년 2월에 설립한 식자재유통 전문기업이다.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외식자영업자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상베스트코는 ‘외식업의 신뢰할 수 있는 성공 파트너’를 모토로 상품과 물류, 경영까지 지원하는 토털솔루션(Total Soultion)을 추구한다. 안전・물류・배송・컨설팅 등 다양한 선진시스템이 어우러지면서 외식업 경영주들에게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대상베스트코는 반복된 창・폐업의 악순환을 막고 성공 창업을 돕고자 전국을 순회하는 외식경영개선 세미나와 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상베스트코 제공

성공 창업을 도와드립니다

대상베스트코의 주요 고객은 외식자영업자다. 출발부터 외식자영업자를 타깃으로 한 결과 현재 전체 고객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도매 및 중간상인(약 30%), 외식 프랜차이즈(약 20%), 기타(약 10%) 순이다.  

대상베스트코가 외식자영업자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는 국내 외식업 동향과 무관치 않다. 외식업은 퇴직 후 창업 1순위로 꼽히지만 성공을 이룬 이보다 폐업절차를 밟는 이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실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74만 개의 외식업소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자영업 창업 수는 949만 개며 폐업은 793만 개로 생존율은 16.4%에 불과했다. 10년 동안 창업한 자영업자 6명 중에 1명만 살아남은 셈이다. 

또한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종 중 외식업 비중은 OECD(15.8%, 2011년 기준)의 약 2배인 27.4%에 달한다. 이러한 수치들은 진입문턱이 낮은 외식업에 자영업자들이 지속적으로 몰리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업계 관계자는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외식업체들이 속출하면서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고 있다”며 “외식창업 과정부터 메뉴 개발과 서비스 등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외식업의 불청객인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식품 안전 안내 책자를 발간해 무료 배포하고 24시간 온라인 상담실을 개설해 회원들의 고충을 언제라도 들을 수 있게 했다.  대상베스트코는 반복된 창・폐업의 악순환을 막고 성공 창업을 돕고자 전국을 순회하는 외식경영개선 세미나와 컨설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세미나와 컨설팅은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정확한 진단과 운영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상권분석과 메뉴 개발, 식자재수급 및 보관요령, 마케팅, 고객응대, 위생, 직원관리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고급 노하우들이 무료로 제공되면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컨설팅을 받은 매장들은 최대 150%, 평균 21%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장웅준 대상베스트코 부장은 “외식시장의 변화를 가늠한 운영관리와 실천 가능한 매뉴얼 제시로 실적이 개선된 업체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상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외식업주들에게 1회성이 아닌 꾸준한 도움을 주는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베스트코는 지난해 7월 경기도 용인시 근곡리에 1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528㎡(약 5천 평)에 지상 4층 규모의 최첨단 냉장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규모의 경제로 말한다

대상베스트코의 특화된 경쟁력은 세미나와 컨설팅에 국한되지 않는다. 식자재유통의 필수 요건인 규모의 경제를 펼치기 위해 인프라 확보에 아낌없는 투자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경기도 용인시 근곡리에 190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냉장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부산물류센터에 이은 두 번째 물류센터다. 

용인 물류센터는 연면적 1만6528㎡(약 5천 평)에 지상 4층 규모로 최첨단 물류시스템(WMS, DPS/DAS, GPS)을 자랑한다. 상품별 최적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콜드체인시스템과 신선식품이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입고부터 출고까지 안전한 배송을 책임지는 모니터링 체계(GPS) 등이 돋보인다. 

여기에 물류센터를 기점으로 전국의 마트형 매장, 31개의 배송형 사업장, 210여 대의 자체 배송차량 등의 유통 인프라로 전국 단위의 식자재 공급을 원활히 소화하고 있다. 

또한 식자재 품질의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3800여 개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배송 차량과 각 매장에서도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는 등 식재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정불량식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가 수집해 대상베스트코에 실시간 전송하면서 위해상품을 사전에 차단하는 ‘위해상품차단인증’도 받았다.  

장웅준 부장은 “식재를 잘못 써서 소문이 나면 장사를 접어야 할 만큼 식품안전은 식자재유통의 기초”라며 “회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회사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이기 위해 빈틈없는 식재 안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베스트코는 철저한 식품안전으로 식재 품질을 보장하고 있다. 식재 검수를 하고 있는 모습.

모두의 이익을 실현

대상베스트코가 취급하는 상품은 3만8천여 개다. 가공식품부터 조미식품, 냉동・냉장식품, 농수축산물, 잡화류 등 외식업과 관련된 모든 상품을 일괄 구매할 수 있다. 

대상그룹의 주요 상품들은 물론 협력업체 상품들도 높은 수준의 품질을 보장한다. 회사는 12만8천여 명에 달하는 회원 수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원들은 구매 즉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마트 방문 시에는 3~5%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월 2백만 원 구입 시에는 마일리지 3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전화, 인터넷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언제 어디서든 상품 주문이 가능하다. 전국 어디든 회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상품을 배송해준다. 

지난 2014년부터 선보인 외식가족공제회 매장의 경우 이같은 회원서비스를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매장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호 매장 오픈 후 2년 만에 전국 11개 매장을 개설하는 등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 지난 2014년 한국외식업중앙회와 MOU를 체결하고 외식가족공제회 매장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중앙회는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대상베스트코와 손을 잡고 외식가족공제회 매장을 오픈했다”며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면서 회원들의 수익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베스트코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는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매장 개설을 요청하는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신규 매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용주 대상베스트코 대표는 “낙후된 국내 식자재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외식경영주들의 식자재 구입부담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단순한 이익 구조가 아닌 농어민과 영세상인, 고객 등 모두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건강한 유통구조 건설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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