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 위치한 ‘루’에서 제휴 웨딩컨설팅 업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플래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워홈은 최근 웨딩 트렌드와 올해 웨딩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스페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전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첼리스트 김규식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아워홈의 코엑스 루는 소셜 컬쳐 베뉴라는 콘셉트로 파티·웨딩·전시·공연 등 문화를 교류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최근에는 특별한 프라이빗 웨딩을 원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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