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망고식스(대표 강훈)가 ‘딸기 디저트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신메뉴 19종을 출시했다. 스무디, 셰이크 등 음료와 와플, 머핀 등 베이커리까지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디저트에 생딸기 옷을 입혔다.
강훈 망고식스 대표는 “국내산 딸기는 맛과 영양, 모양까지 완벽한 최고의 디저트 재료”라며 “제철 과일을 고객 취향에 따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표적 과일 디저트인 셰이크와 스무디는 총 10종으로 딸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부터 요거트, 망고, 바나나, 키위, 초콜릿 등과 혼합해 다양하게 내놓았다.
출시 제품은 △생딸기크림쉐이크(7천 원, 24oz) △생딸기요거트스무디(5800원, 14oz) △생딸기망고크림스무디(5900원, 14oz) △생딸기브라우니스무디(5900원, 14oz) △딸바스무디(딸기+바나나, 5200원, 14oz) △키바스무디(딸기+키위+바나나 〮5200원, 14oz) △초바스무디(딸기+초콜릿+바나나 〮 5200원, 14oz) △생딸기쿠키크런치스무디(5900원,〮 14oz) △생딸기다이제스무디(5900원 〮 14oz) △생딸기베리크런치스무디(5900원 〮 14oz) 등이다.
모히토, 커피 등과의 이색 조합 메뉴도 선보였다. △생딸기티라미수(5900원, 〮 14oz) △생딸기베리모히토(6500원,〮 24oz) △생딸기쇼콜라라떼(5500원,〮 14oz) △생딸기카푸치노(5500원, 14oz) △생딸기파르페(6200원, 14oz) 등이다.
베이커리류는 △생딸기머핀(3800원) △생딸기허니브레드(6300원) △생딸기베이글(3500원) △생딸기베리와플(5200원)이 있다.
한편 망고식스는 5월 중순까지 딸기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며 재출시 제품 4종, 이번 신제품 19종 등 총 23종의 다양한 메뉴로 고객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딸기 디저트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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