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설을 앞두고 ‘프리미어OB’ 시리즈 제품으로 구성한 맥주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어 OB 글라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OB 브루마스터 셀렉션 3종과 전용잔으로 구성했다. 355㎖ 용량의 바이젠 4캔과 필스너 2캔, 둔켈 2캔에 전용잔 1개가 들어가 있다.
브루마스터 셀렉션은 프리미어 OB 브랜드가 원재료와 발효방식, 알코올 도수, 맛 등을 차별화해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맥주 시리즈다. 이번 선물 패키지는 2월초부터 설 연휴 기간 대형마트(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필스너와 밀맥주, 흑맥주 다양한 맛의 맥주로 구성된 프리미어 OB 브루마스터 셀렉션 시리즈로 설선물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수입맥주를 능가하는 국산맥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품격 있는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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