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콘(대표 김종현)이 BHC치킨을 오픈마켓 11번가에서 20%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콜라가 포함된 ‘맛초킹’과 ‘뿌링클’을 20% 할인된 1만48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테디셀러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은 10% 할인 판매한다.
BHC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뿌링클은 파우더를 얇게 입혀 튀겨낸 바삭클 치킨 위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매직 시즈닝을 뿌려 에멘탈 치즈와 요거트가 어우려져 달콤하고 새콤한 뿌링뿌링소스에 찍어먹는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지난해 8월 남자의 치킨 콘셉트로 출시한 맛초킹은 속까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숙성간장과 꿀을 넣어 만든 오리엔탈 블렌드 소스를 발라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캡사이신이 풍부한 홍고추를 비롯해 청양고추, 불로장수의 대표식품 흑임자, 피로회복에 좋은 대파, 최고의 자양강장제 다진 마늘을 치킨 위에 토핑해 기존 간장치킨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이재권 스마트콘 채널사업부 팀장은 “BHC의 대표 메뉴인 맛초킹과 뿌링클의 인기에 힘입어 11번가와 협업한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콘 홈페이지(www.giftsmartcon.com)에서는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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