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프리미엄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과일로 만든 신선한 주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엄선된 유기농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신선냉장유통주스 ‘유기농아침’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유기농아침은 오렌지와 토마토 2종이다. 화학 비료나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100% 유기농 프리미엄 주스다.
또한 국제유기농연맹(IFOM)에서 인정한 유기농 인증(IBD)원료인 터키산 오렌지와 이탈리아산 토마토만을 사용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저온 살균처리와 콜드 필링(Cold Filling)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농 과일의 상큼함과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냈다. 생산과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저온 상태로 유지되는 콜드체인시스템도 적용해 가정이나 직장, 학교 어디에서나 최상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누구나 몸에 좋은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가격대도 대폭 낮췄다. 750㎖ 용량을 권장소비자가격 3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용 서울우유협동조합 음료마케팅팀 팀장은 “유기농아침은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유기농 과일만을 엄선했으며 고유의 신선함과 맛, 영양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품질 좋은 100% 유기농 주스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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