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FSSC 22000 획득
농심, FSSC 22000 획득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6.04.04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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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식품안전기술 보유
▲ 농심의 부산공장 라면생산라인이 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획득했다. 사진은 부산공장 라면생산라인의 모습. 사진 = 농심 제공

농심은 수출 제품을 생산하는 부산공장 라면생산라인이 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시스템인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식품안전시스템인증제도다.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식품안전리스크 관리기준(PAS 22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 사항을 더한 것이다. ISO 22000보다 철저한 검증과 심사가 요구돼 더욱 엄격하고 신뢰도 높은 국제규격으로 인정받고 있다.

농심은 이 인증 획득으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안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농심은 안심’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식품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뒤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글로벌 식품사인 네슬레, 코카콜라, 다농 등은 FSSC 22000 인증을 받고 있어 농심도 그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식품 안전성은 고객의 믿음과 연결된 사항으로 앞으로 부산공장 스낵생산라인에도 인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기준에 적합하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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