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원한다면 외식보다 ‘급식’
다이어트 원한다면 외식보다 ‘급식’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6.04.08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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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급식은 균형잡힌 식단… 다이어트 효과적”

CJ프레시웨이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직장인들이라면 체계적인 식단으로 영양과 칼로리 관리를 해주는 급식이 외식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 메뉴인 짬뽕은 4천㎎의 나트륨이 함유됐으며, 우동은 3396㎎, 간장게장은 3221㎎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또한 돼지고기 수육은 1206㎉, 감자탕 960㎉, 돼지갈비구이 941㎉의 고칼로리로 다이어트의 적이 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저칼로리, 저나트륨 음식의 생활화와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운 식습관 개선이 바람직하다.   

심진영 CJ프레시웨이 영양사는 “급식 사업장의 메뉴는 매주 바뀌기 때문에 단조로운 식단에서 벗어날 수 있고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다”며 “특히 메뉴를 구성할 때 가급적 500㎉를 초과하지 않는데다 소금 함량도 3g이내로 구성하기 때문에 외식 메뉴보다 나트륨과 칼로리가 훨씬 적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다이어트 성공을 돕는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은 생선이나 삶은 달걀, 닭 가슴살 같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부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기고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되도록 피하며, 가급적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후 30분 후부터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빠르게 식사하는 습관은 포만감을 덜 느껴 과식할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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