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 바나나맛 열풍 확대재생산 중
식품·외식업계, 바나나맛 열풍 확대재생산 중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6.04.18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업계의 때 아닌 바나나 열풍에 커피전문점까지 동참하는 등 새로운 핫 아이템으로 등장. 스타벅스는 최근 바나나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 ‘구운 바나나 케이크’ 등을 내놓은 결과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앞서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11일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Day And Day)와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에 바나나 원물이 30% 함유된 치키타바나나케이크를 출시. 오리온도 지난달 출시한 ‘초코파이情 바나나’의 인기에 힘입어 생산라인을 확장하는 등 바나나 신드롬을 확대 재생산하는 중, 이같은 바나나의 인기에 대해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건강과 맛에 새로운 먹을거리를 동시에 잡으려는 소비자 니즈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풀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