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대표 박현종)가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달어플리케이션 ‘요기요’와 손잡고 괌 왕복 항공권 증정 등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신메뉴 ‘맵스터’를 주문하면 괌과 제주도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맵스터 먹고 티웨이타고 괌 가자’다.
맵스터 먹고 티웨이타고 괌 가자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며 요기요에서 ‘요기서결제’로 맵스터를 주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255명에게 선물이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8일에 발표한다. 1등 2명에 괌 왕복 커플항공권, 2등 3명에 제주도 왕복 커플항공권, 3등 50명에 맵스터 치킨 e-쿠폰, 4등 200명에게 배달앱 요기요 5천 원 할인쿠폰을 준다.
이달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요기요를 통해 ‘요기서결제’로 주문하면 치킨메뉴를 3천 원 할인하는 ‘슈퍼레드 위크’를 진행한다.
해당 메뉴는 맵스터와 ‘뿌링클’, ‘맛초킹’ 등 요기요를 통해 판매되는 bhc 전 메뉴이며 횟수에 제한 없이 여러 번 주문을 해도 동등한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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