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영농조합법인,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
지명영농조합법인,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6.05.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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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돼지브랜드 최초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인증원)은 지난 17일 충남 예산에 소재한 지명영농조합법인에서 지난달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한 지명영농조합법인에 인증서를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필 충남 도의원, 백두현 충남도청 축산행정팀장, 임승범 충남 축산기술연구소 소장 등 관계자 120명이 참석해 지명영농조합법인의 통합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지명영농조합법인은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기 위해 HACCP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현장 컨설팅을 받는 등 다각적인 노력 끝에 전국에서는 17번째, 충남지역 돼지브랜드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서 증정식 후에는 예산군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 1t을 기부하는 행사도 이어졌다. 지경섭 지명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매년마다 복지시설에 돼지고기를 증정하고 있다. 

지 대표는 “이번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에 도움을 준 인증원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을 계기로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전국 최고의 안전관리통합인증 우수 적용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예정 중부지원장은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을 통해 지명영농조합법인이 국민 행복식탁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인증원은 ‘행복한 먹을거리 안전을 선도하는 축산물 HACCP 인증기관’이라는 비전을 앞세워 국민 식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확대와 맞춤형 기술지도 및 HACCP 특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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