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지난 10일부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을 공식 후원했다.
오비맥주는 축제 기간에 BI 리뉴얼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거듭난 ‘카스 후레쉬’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알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국내 최대 EDM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고 카스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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