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와라(WARAWARA)’, ‘군반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 ㈜에프앤디파트너는 지난 9~11일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
에프앤디파트너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창업 희망자에게 개별 컨설팅을 비롯해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비용 등 개설에 필요한 비용을 파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 상담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글램핑 숙박권, SK 문화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도 제공했다.
와라와라는 평범한 안주를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분기별 신메뉴 개발과 고객 배려서비스로 1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다이닝펍 브랜드다.
군반장은 튀김 위주의 기존 경쟁 업체와 달리 구이와 꼬치메뉴에 중점을 둔 메뉴 구성과 고객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주류로 차별화된 소형주점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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