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의 작은 쉼터 ‘샌드위치 에비뉴’

신지훈 기자l승인2016.06.17l수정2016.06.17 16:32l9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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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WICH AVENUE

서울 가락동 오피스지역에 위치한 ‘SANDWICH AVENUE’는 프리미엄 샌드위치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4인석 테이블 두 개가 있는 작은 규모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건강한 샌드위치를 맛보기 위한 고객들로 매장이 붐빈다.

베이킹이라는 특별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던 한유진 대표<사진>는 프리마켓에서 직접 만든 케이크를 판매할 정도의 수준급 제빵 기술을 활용해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메뉴인 샌드위치를 선택했다.

“건강하고 담백한 맛의 샌드위치를 푸짐하게 제공하고 있어요. 주위에 직장인 고객이 많은 편인데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편안하게 지인들과 건강하고 맛있는 샌드위치를 즐기고 싶어 하는 아이를 둔 주부 고객도 많아요. 샌드위치를 드시고 난 후에는 가족들에게도 꼭 맛보게 하고 싶다며 잊지 않고 포장도 하세요.”

매장 인테리어도 한 대표가 구상하고 타일을 직접 붙일 정도로 신경을 썼다. 화이트 타일과 우드의 조화, 은은한 조명으로 모던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통유리를 통해 매장 밖을 지나가는 고객이 샌드위치 에비뉴에 대해 호기심을 갖도록 꾸민 것도 눈길을 끈다.  

샌드위치 에비뉴는 현재 참치 샌드위치, 크랩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 양송이 비프 샌드위치, 에그 베이컨 샌드위치, 치킨 데리야끼 샌드위치 등 6종의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샌드위치는 기본 빵인 화이트빵 외에 곡물빵, 먹물빵을 선택할 수 있다. 샌드위치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커피류와 에이드, 유기농 우유 등도 제공한다.

인기메뉴는 양송이 비프 샌드위치와 사과에이드다. 양송이와 소고기를 듬뿍 넣고 크림소스로 부드러운 맛을 가미한 양송이 비프 샌드위치는 여성 고객들이 주로 찾는다. 직접 만든 사과청의 사과에이드는 미니사과를 올려 상큼한 맛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샌드위치 에비뉴에서 취급하는 자몽에이드와 라임에이드, 오디에이드, 레몬석류에이드 등 모든 음료는 생과일로 청을 직접 만들어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이밖에 직접 만든 카라멜 소스와 달고나토핑을 올린 달고나라떼, 유기농 시럽과 풍부한 우유거품의 골든링 카푸치노 등 샌드위치 에비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 메뉴도 인기다. 여름 시즌을 맞아 계절 메뉴인 수박화채와 수박주스를 출시했다. 겨울에는 스프, 팥죽 등의 메뉴를 추가해 샌드위치와 어울리는 사이드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 대표는 샌드위치 에비뉴가 바쁜 현대인들의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큰 욕심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샌드위치와 음료를 고객과 나누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편히 쉴 수 있는 샌드위치 에비뉴가 되고 싶어요. 더 부지런히 매장을 운영한다면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국내 최초 ‘샌드위치 거리’도 만들 수 있겠죠? 샌드위치 에비뉴에 큰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신지훈 기자  sinji27@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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