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통(대표 나제원)이 배우 마동석과 세 번째 광고 모델계약을 맺고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배달의 힘’을 주제로 총 4편의 광고를 방영한다. 배달통과 마동석은 2014년 배달통의 첫 TV광고 모델로 인연을 맺고 있다.
박준용 배달통 브랜드마케팅 실장은 “마동석이 출연한 배달통 광고는 각종 패러디의 소재로 활용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배달통의 브랜드 이미지인 유머와 믿음직스러움을 유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기에 마동석과 다시 함께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통은 ‘배달의 힘, 배달통’ 광고 캠페인을 론칭하면서 첫 모바일 결제회원 대상 할인 이벤트, 마동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38사기동대’ 방송 기념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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