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통 베이커리전문점 도쿄팡야가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무드 3종은 ‘블루베리스무디’, ‘청포도스무디’, ‘애플망고스무디’로 여름을 맞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과일 스무디다. 블루베리스무디는 블루베리와 상큼한 요거트가 새콤달콤하게 잘 어우러진 요거트 스무디며 청포도스무디는 싱그러운 청포도와 상큼한 요거트가 만나 달콤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애플망고스무디는 진하고 부드러운 애플망고의 맛과 요거트의 상큼함을 더한 시원한 요거트 스무디다. 가격 각각 55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