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프랜차이즈(대표 최성수)의 청담동 말자싸롱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치맥전문점으로의 변화를 알렸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행사에서 최근 스몰비어에서 치맥 전문점으로 콘셉트를 바꾸며 내놓은 허니순살치킨, 깐풍순살치킨 등 다양한 치킨 신메뉴와 맥주를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또한 금탑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카페 브랜드 ‘말자네 약속다방’의 세 가지 에이드 음료(청포도, 자몽, 레몬)도 함께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모이자∼치맥의 성지 대구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서부시장 프랜차이즈거리 등지에서 열렸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두류공원 내 메인 행사장인 두류야구장에 프리미엄 부스를 마련해 메뉴 시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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