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이 ‘상하농원 포토그래퍼스 1기’와 함께하는 출사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참가자들은 ‘예술을 짓다. 농촌에서 놀다. 자연을 먹다.’를 주제로 전북 고창 지역과 상하농원의 풍경을 감각적인 사진을 통해 담아냈다.
또 농원식당에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한 한 끼를 맛보고, 고창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선운산 도립공원을 방문해 갈대밭과 단풍 등 무르익은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상하농원은 인상적인 사진을 남긴 우수 포토그래퍼스를 선정해 향후 상하농원 제작물 관련 프리랜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상하농원 출사 사진을 남기고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참가자에게는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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