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Jar(자)네도 반하나’ 3종을 출시했다. Jar네도 반하나 3종은 부드러운 바나나에 고소한 우유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유에 반하나’와 달콤한 바나나와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뛰어난 ‘커피에 반하나’, 초콜릿을 가미해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킨 ‘초코에 반하나’로 구성됐다.
탐앤탐스는 Jar(자)라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음료 구매 시 일회용 컵 대신 그란데 사이즈(473㎖)의 에코 핸들드링킹자(Jar)에 담아 제공한다. 가격 각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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