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제38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프랜차이즈 사업 지원 역량을 홍보했다.
식자재 유통전문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박람회에 참가한 CJ프레시웨이는 프랜차이즈 본사 및 외식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물류 전문성·상품 경쟁력·메뉴 개발 등의 강점을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 부스에는 박람회 첫날 1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둘째 날부터 박람회에 참가한 프랜차이즈 업체까지 방문, 기간 내 약 1만 명이 찾는 등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약 500개(프랜차이즈 본사)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