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센터에 ‘A-startup 마켓’ 개장

농식품벤처기업 및 창업기업 70여 업체 참가 이인우 기자l승인2016.12.02l935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창업 7년 미만의 초기 벤처?창업 기업의 제품 전시·홍보, 판매하는  ‘A-startup 마켓’이 설치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이날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A-startup 개장식을 갖고 농식품창업기업 지원을 시작했다. A-startup 전시장에는 특허 및 실용신안 등 기술기반 제품을 보유한 농식품벤처기업 및 창업기업 70여 업체의 120여 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은 농산가공, 건강식품, 생활용품, 육아용품, 음료 및 주류, ICT·IoT농업, 농기계·농자재, 기타 농식품 관련분야 창업기업 제품 등이다. 특히 농수산식품 창업콘테스트, 농촌현장 창업보육업체 및 우수 기술을 보유한 창업업체들이 입점해 전자기기(DID, 태블릿PC) 및 시연공간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단순 전시·홍보의 기능뿐 아니라 창업기업에 실질적 지원을 병행하고 우수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부대행사로 진행된 MD상담회는 농식품 MD와 입점 창업기업의 판로 애로사항 및 유통 컨설팅을 병행, 앞으로 A-startup 마켓이 입점제품의 판로지원의 장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류갑희 이사장은 “A-startup 마켓이 농식품 창업기업에게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졌던 농식품 기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농식품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결합된 본 공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인우 기자  liw@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6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