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어게인, ‘초가성비’ F/W 신메뉴 출시

이정희 기자l승인2016.12.02l수정2016.12.02 15:52l9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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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길거리 포장마차’를 표방한 실내 포차 브랜드 포차어게인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만두똥집탕수육’, ‘춤추는가쓰오부시면’, ‘해물불오뎅탕’ 등 ‘초가성비’를 내세운 화끈한 가을·겨울(F/W) 신메뉴 5가지를 출시했다.

포차어게인의 신메뉴 5종 중 만두똥집탕수육과 춤추는가쓰오부시면은 가성비를 앞세운 포차어게인만의 ‘69메뉴’에 새로 추가된 메뉴로, 6900원에 1~2만원대 못지않은 양과 퀄리티의 안주를 즐길 수 있다.

만두똥집탕수육은 고소한 만두와 짭조름한 닭똥집을 바삭하게 튀긴 후 새콤달콤한 탕수육 소스를 끼얹어 최근 유행하는 ‘단짠(단맛+짠맛)’의 정석을 맛볼 수 있다. 69메뉴에 추가된 또 다른 신메뉴인 춤추는가쓰오부시면은 매콤짭짤한 볶음우동에 하늘하늘 가쓰오부시를 듬뿍 얹어 감칠맛을 더했다.

추운 날씨에 안주로 제격인 따뜻한 탕과 찌개류도 강화했다. ‘해물불오뎅탕’은 기존 오뎅탕과 달리 고추장 양념을 풀어 좀 더 얼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게, 홍합, 새우 등 갖가지 싱싱한 해물이 들어가 최근 포차어게인을 찾은 고객들 사이에서는 ‘국물 안주의 끝판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메뉴다.

또 다른 신메뉴인 ‘햄폭탄부대찌개’는 이름 그대로 여러 종류의 햄이 가득 들어간 부대찌개다. 부대찌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햄이 폭탄급으로 들어 있으며 부대찌개의 기본인 뜨끈한 국물과 풍성한 건더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올 동절기 강추 메뉴다.

이와 함께 포차 안주의 스테디셀러인 먹태도 신메뉴에 추가됐다. 쫄깃한 먹태살과 바삭한 껍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먹태구이를 간장 베이스에 마요네즈·청량고추가 듬뿍 들어간 마약간장소스에 찍어먹으면 고소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추운 가을과 겨울철에 어울리는 매콤하고 얼큰한 맛의 국물 메뉴와 볶음 메뉴를 중심으로 신메뉴를 출시했다”면서 “비내리는 포장마차라는 독특한 콘셉트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가성비 대박 메뉴’로도 인식될 수 있도록 알찬 메뉴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희 기자  ljh@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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