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지난 1일 전북 변산에서 열린 식품위생공무원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게 필요한 소양 함양과 전북 도민의 건강을 위해 민간분야 식품안전관리 교두보로서의 자부심 고취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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