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제과, 화재 소실 공장 신축하며 재도약

이원배 기자l승인2016.12.02l수정2016.12.02 17:26l9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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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자 전문 업체로 관련 제품 수출 1위 업체

쌀과자 전문업체 ㈜맘모스제과(대표 신성범)가 지난 2월 화재로 타버린 공장을 다시 세우고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은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 상대원동 맘모스제과 신축공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성범 대표를 비롯 임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축공장은 기존 공장에 새 시설을 더해 규모를 늘렸다. 3486㎡ 규모에 지상 4층(2개동)으로 이뤄졌다.

맘모스제과는 쌀과자 전문 업체로 관련 제품 수출 1위 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에서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공장 화재로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지 못해 큰 손실을 봤다. 소실된 공장을 새로 지으며 제 2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성범 대표는 “이제 안타깝고 힘겨운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희망의 꽃을 피우려고 한다”며 “시련과 절망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배 기자  lwb21@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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