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스트롱민트껌 ‘민트샤워’를 출시했다. 스트롱민트껌은 강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껌보다 민트향을 한층 강화한 껌으로 미국, 일본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민트샤워는 코까지 뻥 뚫릴 정도로 강렬한 상쾌함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단계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달지 않아 깔끔하다는 평을 받은 민트샤워는 1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찾아낸 최적의 배합비로 깔끔한 시원함을 선사한다.
낱개 당 크기도 자사 자일리톨 껌보다 1.5배 커서 더 강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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