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외식공룡 밑그림 그리는 이유
SPC가 외식공룡 밑그림 그리는 이유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6.12.24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PC그룹이 2025년 외식매출 2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파인 캐주얼’ 콘셉트의 외식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파인 캐주얼은 패스트 캐주얼의 빠른 서비스에 파인 다이닝의 고급 음식을 접목한 말. 이는 2017년 외식트렌드 키워드로 제시된 ‘패스트 프리미엄’과도 일맥상통하는 개념. 또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이미 파인 캐쥬얼 매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SPC는 올해 미국에서 쉐이크쉑을 들여와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고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그랄리아, 독일식 메쯔라이거 그릭슈바인 등의 직영점을 늘리는 추세. 제빵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SPC그룹이 외식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동반성장위의 대기업 출점 제한 등에 막혀 파리바게뜨의 성장세에 한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