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영철학 남긴 故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

식품외식경제l승인2016.12.30l수정2016.12.30 17:14l957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최순실 사태와 엮여있는 대기업들이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지금, 식품 대기업 오뚜기가 ‘호감형’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어 눈길. 지난 9월 작고한 故함태호 명예회장이 24년 동안 4242명에 달하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이 보낸 감사 편지에 일일이 답장을 하는 등 선행에 앞장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감동. 세상을 떠나기 직전 700억 원 상당의 오뚜기 주식을 기부했던 함 회장은 마트에 파견하는 시식사원까지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사람을 비정규직으로는 쓰지 말라”는 사람을 아끼는 경영철학을 고수하며 국내 다른 대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 많은 이들은 함 명예회장은 떠났지만 경영철학은 그대로 유지되길 바란다고 한 목소리.


식품외식경제  webmaster@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7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