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우유가 ‘연세랑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과육을 즐길 수 있는 떠먹는 요거트 연세랑은 플레인, 블루베리, 딸기 맛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연세우유는 건강한 음식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증가와 식품업계의 저당 트렌드에 발 맞춰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36% 줄여 칼로리를 낮췄다. 또한 4가지 복합 유산균을 100억 마리 이상 담아 장 건강도 챙겼다.
특히 연세랑 플레인, 딸기 맛 2종에는 비타민D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100% 충족하는 양이 함유돼 있어 하루 한 개로도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가격 각각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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