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이 스페셜티 콜드브루 ‘쟈뎅 그랑브루’를 출시했다. 쟈뎅 그랑브루는 쟈뎅의 커피마스터가 엄선한 프리미엄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인 아리차(Aricha)와 코체레(Kochere)를 최적의 비율로 로스팅 및 블렌딩했다.
에티오피아 원두는 산미와 풍미의 밸런스가 뛰어나 화사한 꽃향기와 밀크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단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갑게 내린 콜드브루 커피에 5천 기압의 초고압으로 살균하는 HPP(High-Pressure Processing) 공정을 적용해 스페셜티 원두의 맛과 향을 끝까지 유지한다. 가격 250㎖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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