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바른창업연구소’가 지난 20일 죠스푸드 본사 2층 강의장에서 새해 첫 무료 창업 강의를 진행했다.
죠스푸드의 바른창업연구소는 지난해 4월 창업 희망자들에게 올바른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돼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안전 창업 전문가 김형민 소장이 ‘언제까지 1년 하고 망하는 창업을 할 것인가?’라는 타이틀 아래 바른창업연구소에서 분석한 2016년도 유행 창업 아이템 분석과 2017년도 4대 안전 창업 키워드를 소개했다.
죠스푸드 바른창업연구소 관계자는 “바른창업연구소 설립 목적에 따라 건전한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실용적인 창업강의를 들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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