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면소가 ‘겨울愛면 2종’을 출시했다. ‘소불고기 우동’은 가다랑어포를 우려 만든 육수에 감초를 넣고 양념한 소불고기 육즙을 섞어 더욱 깊은 국물 맛을 냈다.
‘新육개장칼국수’는 칼칼하면서 깔끔한 서울식 육개장 육수에 얇게 찢은 소고기와 향긋한 부추를 올렸다.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우동면과 칼국수면을 사용한다.
20℃~26℃ 온도를 유지하는 제면실에서 24시간 이상 숙성시켜 만드는 자가제면(自家製麵)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가격 소불고기 우동 9800원, 육개장칼국수 1만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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