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화훼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프리지아의 국산 품종 보급률이 57%에 달한다며 졸업과 입학을 맞아 꽃 소비 활성화를 당부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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