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빠다코코낫볼’을 선보였다. 롯데제과의 빠다코코낫은 197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약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를 한입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볼 형태로 만든 빠다코코낫볼은 달콤한 필리핀 코코넛과 네덜란드 버터를 사용해 보다 향긋하고 고소하다. 특히 볼 겉면에 코코넛 조각이 붙어있어 더욱 진한 코코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발효식빵을 건조해 볶은 빵가루를 사용해 바삭한 비스킷의 식감도 느낄 수 있다. 가격 60g 15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