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F가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는 스테이크의 주 원재료가 소고기라는 이유로 가격이 높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콘셉트의 제품으로 냉장 14일 숙성한 국내산 등심을 원재료로 활용한 스테이크이다.
또한 돼지고기 안심 속에 할라피뇨, 양파, 마늘, 치즈등을 채워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느끼함을 줄였으며, 스테이크 겉면에 베이컨을 랩핑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TGIF는 스터프드 포크 스테이크를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 음료로 구성한 코스 형식의 메뉴로 판매한다. 가격 1만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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