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음료 이츠웰 ‘청귤에이드’ 및 젤리 형태의 음료 ’아사삭’ 2가지 맛을 포함, 총 3종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출시했다.
이츠웰 청귤에이드는 여름에 수확한 제주산 청귤로 만들어 상큼함과 청량감이 탁월한 제품이다. 청귤은 제주 재래귤인 온주 밀감을 익기 전에 수확한 귤의 일종으로 신맛이 강해 주로 청으로 담그거나 에이드 형태로 인기가 많다. 청귤 PB상품 출시는 관련 업계 최초다.
이츠웰 아사삭은 젤리형 음료로 딸기와 바나나 혼합, 사과와 바나나 혼합 맛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냉장 보관 시에는 젤리처럼 부드럽게 즐길 수 있고 6시간 이상 냉동실에 얼리면 아이스크림 형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츠웰 제품은 학교급식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CJ프레시몰(Cjfreshmall.com)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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