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이 노원세무서 일일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노원세무서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현 회장은 성실한 납세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기관 유공공무원에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일일 명예서장으로 업무를 대행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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