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그릭슈바인이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필라프는 실제 강남역 맛집 그릭슈바인 메쯔거라이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기 메뉴를 상품화한 가정간편식(HMR) 냉동볶음밥이다. 독일 쉐퍼社와 기술제휴로 만든 그릭슈바인 햄과 국내산 계란으로 만든 ‘햄에그 필라프’와 그릭슈바인 소시지와 국내산 마늘의 풍미를 담은 ‘갈릭소시지 필라프’로 구성됐다. 제조 하루 전에 도정한 국내산 쌀을 직화솥으로 밥을 지어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가격 햄에그 필라프(220g), 갈릭소시지 필라프(220g) 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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