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컵커피브랜드 바리스타 룰스가 신상품 ‘벨지엄 쇼콜라 모카’와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 세계 생산량 1%의 고산지 원두 중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COE(Cup Of Excellence) 대회에서 우승한 코스타리카 농장주가 재배하는 SHB(Strictly Hard Bean) 최상급 원두로 만들었다.
부드러운 산미와 깊은 바디감이 특징인 코스타리카산 원두만을 100% 사용해 싱글 오리진(단일 원산지) 커피 특유의 개성과 풍미를 살렸다.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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