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청결, 매뉴얼 준수 ‘고객만족 100%’ 당찬 도전

굽네치킨 성산2동점 신지훈 기자l승인2017.03.13l9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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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문을 연 ‘굽네치킨 성산2동점’은 정태욱, 정소염 사장 부부<사진>를 만나 깨끗하고 세련되게 변신했다. 기존 매장을 양수할 당시 넓은 주방 확보와 종사자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리뉴얼을 결심한 것. 배달 우선의 매장에서 홀 운영과 배달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고객가 더욱 가까워진 성산2동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성산2동점은 매장을 기준으로 우측에는 오피스텔, 좌측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곳에 위치해있다. 오피스텔 고객이 30~40% 정도로 주로 1인가구나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다. 최근에는 갈비천왕 출시 이후 CF가 방송을 타면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 고객의 주문건수 급증, 점심 이후 낮 시간대도 매우 바빠졌다.

정 사장은 인근에서 30년을 거주한 지역 토박이다. 이곳 일대의 지리와 고객들의 성향, 선호하는 치킨 메뉴 등을 오랜 경험으로 꾀고 있을 정도다. 성산2동점을 양수하기 전 치킨버거전문점을 운영했던 그는 튀기지 않고 굽는 방식의 굽네치킨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깨끗한 매장 유지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본사 관계자의 조언을 받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결정했죠. 예전 매장의 모습을 연상시킬 수 없게 정말 ‘싹’ 바꿨어요.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홀에서 메뉴를 먹는 경우가 늘면서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굽네치킨도 론칭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된 매장이 보이고 있는데 리뉴얼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뉴얼을 고민하고 있는 가맹점주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성산2동점은 아직 매장을 알릴 단계라는 판단 아래 관련된 홍보는 ‘전부’ 하고 있다. 전단지, 책자, 배달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달라진 매장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성산2동점의 가장 눈에 띄는 차별화는 주문전화만 받는 아르바이트 종사자를 따로 배치했다는 점이다. 친절을 가장 중요시 하는 정 사장은 정신없이 바쁜 시간대에는 본의와 다르게 친절하게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이는 고객에게 성산2동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아내와 주문 전화를 따로 받는 직원을 두기로 결정했다.

“친절과 청결, 매뉴얼 준수는 외식업의 생명입니다. 성산2동점은 이 세 가지를 반드시 지키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친절과 청결, 매뉴얼을 준수한 치킨의 맛은 고객이 가장 먼저 아는 부분입니다. 오븐기의 청결은 메뉴의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히 청결한 성산2동점을 유지할 것입니다.”

성산2동점의 목표는 ‘굽네치킨 모범매장’이 돼 매출 부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이후에는 더 좋은 자리에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굽네치킨 모범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 받을 당시 모범매장에서 점주님께 배운 것들이 큰 도움이 됐거든요. 저도 성공적인 매장 운영으로 초보 가맹점주들에게 저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성산2동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지훈 기자  sinji27@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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